스마트폰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단축 기능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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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해도 의외로 많은 사용자들이 잘 모르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단축 기능입니다. 버튼 몇 번, 화면 몇 번만 누르면 여러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별도 앱 설치 없이 기본 설정만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단축 기능들을 정리해 소개합니다.
1. 알림창 바로가기 기능 활용하기
스마트폰 상단의 알림창(퀵 패널)에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단축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습니다. 이 패널을 잘 정리해두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더욱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.
활용 팁
- 손가락으로 상단을 두 번 내리면 모든 단축 기능 표시
- ‘편집’ 또는 ‘아이콘 정렬’ 기능으로 원하는 순서대로 재배치 가능
2. 전원 버튼 2회 누르기로 카메라 즉시 실행
사진이 급할 때 앱을 찾아 실행하는 것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.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는 전원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카메라가 바로 실행되는 단축 설정이 내장되어 있습니다.
설정 위치
- 안드로이드: 설정 > 유용한 기능 > 빠른 실행 > 전원 버튼 두 번 누르기
- 아이폰: 설정 없이 기본 제공 (잠금 화면에서도 카메라 바로 실행)
3. 제스처로 스크린샷 찍기
버튼 조합이 번거로운 경우 손동작(제스처)만으로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삼성 스마트폰에서는 손날로 화면을 쓸면 스크린샷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.
활성화 방법
- 설정 > 유용한 기능 > 모션 및 제스처 > 손날로 스와이프 캡처 ON
- 구글 픽셀: 하단 스와이프 제스처로 스크린샷 가능
4. 앱 바로가기 위젯으로 특정 기능만 실행하기
많은 앱은 앱 전체를 실행하지 않고도 특정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위젯을 제공합니다. 예를 들어 메모 앱의 ‘새 메모 작성’, 지도 앱의 ‘집으로 길찾기’ 등을 홈 화면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.
사용 방법
- 홈 화면 길게 누르기 > 위젯 추가 > 원하는 앱 선택 후 기능 위젯 배치
- 크기 조절 및 위치 변경 가능
5. 빠른 설정 타일 사용자 정의하기
알림창에 나오는 빠른 설정 타일(토글)은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으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‘다크 모드’, ‘절전 모드’, ‘모바일 핫스팟’ 등 자주 사용하는 항목을 상단에 배치하면 유용합니다.
편집 방법
- 알림창을 두 번 내림 → ‘편집’ 또는 ‘더 보기’ 클릭 → 항목 드래그로 이동
-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숨기고 자주 쓰는 기능은 앞으로 배치
마무리하며
스마트폰에는 생각보다 많은 단축 기능들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. 이 기능들은 시간을 절약하고, 불필요한 단계를 생략하며,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 오늘 소개한 기능들을 하나씩 적용해보면, 스마트폰이 훨씬 더 스마트하게 느껴질 것입니다.
특별한 기술 없이도 가능한 간단한 설정이지만, 일상 속 효율은 확실히 달라집니다. 지금 바로 설정 메뉴에서 단축 기능들을 확인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구성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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